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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브루잉 헤드브루어가 여러분을 맥주, 양조 등 양조장의 일상으로 안내합니다.
1월 30일 월요일: 대청소
'CIP'로 애칭되는 양조장의 꼼꼼한 청소로 한 주를 시작합니다. 리드 브루어 앤드류와 믿음직한 영재가 그를 도와 정확하고 신속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청결은 저희 맥주가 신선하고 맛있게 만들어주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1월 31일 화요일: 다이브 양조
진정한 재미는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다이브"라는 새로운 시리즈의 맥주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영재와 헤드브루어 폴 에드워즈 실력파 듀오가 디자인한 맥주인데 벌써부터 반응이 기대됩니다. 이 시리즈는 전세계의 다양하고 독특한 맥주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2월에 열릴 고릴라브루잉 생일 파티에서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월 1일 수요일 : 차세대 양조사 탐색
폴과 영재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해 고흥으로 떠납니다. 한국에서 차세대 최고의 양조사를 찾기 위한 임무를 수행 중이며, 환상적인 재능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편, 다른 고릴라 팀원들은 모든 병과 캔에 완벽한 라벨을 붙이도록 하는 포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월 2일 목요일: 사우어 맥주 준비
양조장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면서, 주말 동안 케틀에서 숙성된 사우어맥주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는 독특한 양조 과정을 필요로 하는 특별한 맥주지만, 고릴라 팀은 이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앤드류와 고릴라 팀원들은 새로운 레시피를 시도해보고 경과를 보고자 합니다.
2월 3일 금요일: 새로운 임페리얼 고제
임페리얼 고제 오렌지를 양조하는 것으로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 이는 한 주를 마무리하고 주말을 시작하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저희만큼 여러분들도 좋아하실 거라고 확신하며 얼른 맛보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 이번 주는 여기까지입니다.
고릴라 헤드 양조장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 일지에서 더 많은 업데이트와 흥미로운 소식을 기다리세요!
건배!
고릴라브루잉의 헤드브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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